코끝이 시린 겨울 작디작은 몸으로 일찍 세상에 나와 꿋꿋이 하루하루 이겨내 준 '나의 천사'<br /><br />엄마 품이 간절했을 텐데…<br /><br />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<br /><br />"사랑하는 내 아가야"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121919351685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